남상일부인직업, 나이, 남상일 파혼 루머 총정리

Posted by drinker
2018. 11. 11. 10:21 국내연예
반응형


최근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국악인이 한 분 계신데요. 바로 국악인 겸 방송인 남상일 씨입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과 ‘백년손님’, ‘사람이 좋다’ 등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줌으로써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나 ‘사람이 좋다’와 ‘백년손님’에서 일곱살 연하의 아내와 사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남상일 아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국악인 남상일 부인 직업과 나이 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상일 부인 나이

남상일 부인 이원아씨는 남상일보다 일곱살 연하라고 하는데요. 프로필 상 남상일 씨의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41살이니 남상일 부인은 1985년생 34살이라고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은 3년간 포항과 서울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올해 3월 24일에 결혼을 했는데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두 사람의 화목한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남상일 부인 직업

남상일 부인 이원아씨는 결혼 전 은행원으로 7년 동안 일했으나 결혼 후 그만 두고 현재는 남상일씨의 내조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 처음에 이원아씨는 남상일씨가 누군지 몰랐다고 합니다. 



이원아씨는 대구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서울에 사는 남상일씨와의 인연이 계속 이어질거라고 상상을 못했다고 하는데요. 반면에 남상일씨는 첫만남부터 이원아씨와의 대화가 굉장히 즐거웠고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남상일씨가 2주에 한번 이상은 서울에서 포항까지 이원아씨를 보러 가게 됐는데 이원아씨는 이런 남상일씨 모습에 믿음이 많이 갔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상일 파혼 루머 및 수입

남상일씨는 4살에 국악신동으로 이름을 알리면서 판소리를 시작해서 최연소 국립창극단 입단, 최단기 주연 등 37년간 국악계에서 많은 업적을 세워 왔는데요. 바쁘게 살기도 했고 과거에 10년 만난 여성과 헤어지면서 결혼에 대한 환상도 없어지면서 자연스레 결혼이 미뤄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상일씨가 과거 이야기를 방송에서 털어놓으면서 남상일 파혼 이야기는 루머임이 밝혀졌는데요.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서 결혼 생활을 공개하는 등 보란듯이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상일씨는 방송에서 일주일에 15개, 하루에 2~3개의 행사를 다닌다고 하는데요. 행사가 많을 때에는 대기업 임원 월급의 2~3배 정도의 수입을 번다고 합니다. 이상 남상일부인직업, 나이 및 남상일 파혼 루머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