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은 섬 예매

요즘은 가족 및 연인들과 함께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로 인해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 관련 정보들을 찾으시는 분들도 많아졌는데 특히나 최근에는 색다른 여행지로 여행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섬 여행지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습니다. 섬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배를 이용해야 하는데 승선권 예매를 하시기 위해서라면 ‘가보고 싶은 섬’ 홈페이지나 앱 등을 이용하시면 편리하게 예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보고 싶은 섬 예매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보고 싶은 섬 예매

기차나 KTX, 고속버스 등의 교통수단에 비해서 배나 비행기 등을 이용하시는 경우는 많이 없는데 특히나 배의 경우는 예매를 해본 적이 없으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과거에는 직접 선착장 등에서 예매를 했어야 했지만 최근에는 가보고 싶은 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서 다양한 경로의 배편을 쉽게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홈페이지를 통한 가보고 싶은 섬 예매 방법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아래 방법을 따라서 예매를 진행해 주시면 되는데 우선 아래 바로가기나 검색을 통해 가보고 싶은 섬 홈페이지로 접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가보고 싶은 섬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island.haewoon.co.kr/

가보고 싶은 섬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배편 예매 서비스와 섬 여행지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매 전 홈페이지 내에서 간단하게 시간표와 운임 등을 확인하실 수 있으므로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가보고 싶은 섬 예매를 하시려면 오른쪽 상단의 ‘빠른예매 바로가기’ 배너를 클릭하시거나 상단 메뉴 중 ‘편리한 승선예매’에서 ‘예매하기’를 클릭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가보고 싶은 섬 예매를 진행하시려면 로그인 창이 나오게 됩니다. 회원이실 경우 로그인을 해주시면 되며 비회원의 경우 회원가입을 하시거나 비회원 예매 항목에서 개인정보 수집 및 취급방침 동의란에 체크를 하신 후 비회원 예매를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예매 창이 나오면 승선권 예약/예매시 주의 사항이 팝업창으로 나오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선박 승선은 출항 10분 전까지 승선 마감이며 인터넷 예매의 경우 출항 1시간 전까지 교환을 해야 하므로 이용 전 관련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보고 싶은 섬 예매를 하시려면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셔야 하는데 기본은 상단의 ‘도착지역기준’이나 ‘터미널 기준’ 중 하나를 선택하셔서 입력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도착지역기준’의 경우 도착지를 클릭하시면 하단에 출발지와 도착지 경로 목록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원하시는 구간을 선택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가령 인천에서 대부도를 간다고 하면 도착역에 ‘대부도’를 선택하신 후 하단 구간 중 ‘출발지 : 인천, 도착지 : 대부도’ 구간을 선택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후 우측의 날짜선택, 인원 및 차량선택에서 날짜와 인원을 입력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날짜란을 클릭하시면 별도 창으로 달력이 나오는데 가는 여정과 돌아오는 여정 일자를 각각 선택해 주신 후 ‘선택완료’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구간과 날짜, 인원 등을 선택하시면 가는여정과 돌아오는 여정에 각각 해당되는 배편 목록이 나오게 됩니다. 배편이 많을 경우 시간을 보시고 원하시는 시간을 선택하신 후 ‘다음단계’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이후 승선자 정보를 입력하신 후 요금확인 및 결제 단계를 거치시면 되는데 승선자명과 연락처, 할인정보 등을 입력해 주시면 되며 예약완료 시 예약정보를 문자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후 승선권 예매 변경 및 취소 시 주의 사항이 나오게 되는데 출발일이 다가올수록 환불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한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배편 선택과 승선자 정보 입력을 마치셨다면 결제를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결제는 카드결제가 가능한데 카드 정보를 입력하셔서 결제를 마치시면 가보고 싶은 섬 예매가 최종 완료됩니다. 

가보고 싶은 섬 예매는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앱으로도 동일하게 하실 수 있으므로 관련 내용을 참고하셔서 편하신 방향으로 예매를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가보고 싶은 섬 예매 관련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