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성격 및 남자친구와 프로필 총정리

Posted by drinker
2018. 10. 12. 12:14 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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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은 많지만 매력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인형과 같은 외모에 멋진 스타일로 완벽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델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는 에밀리의 기본적인 프로필과 성격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프로필

에밀리 오하라 라타이코프스키(Emily O’Hara Ratajkowski)는 1991년 6월 7일생으로 2018년 기준 한국나이 28세입니다. 14살 때 모델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에밀리의 신장은 171cm이며 세계 최고의 모델 에이전시인 FORD MODELS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나오미 캠벨과 마사 스튜어트, 브룩 쉴즈 등의 유명 모델을 배출하고 있는 소속사와의 계약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말하지 않아도 알 정도입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페미니스트라고 공언하고 활동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이전 영국 잡지 러브 매거진의 기획으로 속옷차림의 파스타 투성이의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많은 비평가들이 페미니즘과 해당 영상의 기획이 상반된다고 이야기했기 때문입니다. 



에밀리는 이에 대해서 자신의 복장이나 행동에 대해서 스스로가 결정할 권한이 있으며 성에 좌우되지 않고 섹시하다는 것은 즐거운 것이고 자신은 이를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본적으로 에밀리의 아버지가 화가이기도 하고 에밀리 자신도 미술을 전공하기에 예술로 보는 누드에는 저항이 없다고 밝히는 등 노출에 대해서는 자유분방한 관점을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가족관계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유부녀인데 2018년 2월에 영화 감독이자 배우인 베어 맥클라우드와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은 화제가 되었는데 이는 교제가 알려진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 발표를 했기 때문입니다.



베어 맥클라우드와의 교제가 밝혀지기 전까지 약 4년 동안 에밀리는 영화 프로듀서 제프 마지드와 교제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에밀리의 결혼은 더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스타일

지난해 인스타그램이 발표한 조회수가 가장 많은 유명인사 랭킹에서 1위에 오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입는 옷마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에밀리는 화려한 웨딩 드레스가 아닌 zara의 20만원 정도 되는 의상을 입고 결혼식을 했는데 이는 평소 꾸밈없는 에밀리의 성격이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밀리는 자신의 몸매 관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는데 대부분은 평범한 내용이었습니다. 첫번째로 탄수화물과 단 음식은 아침에 먹고 낮에는 샐러드 또는 샌드위치를 먹는다, 그리고 밤은 커뮤니케이션의 시간으로 친구나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소중히 한다고 합니다. 



고기를 좋아한다는 점고 공언하고 있고 간식이나 디저트를 가끔 먹는 것도 OK라고 하지만 아무래도 꾸준히 운동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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