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히튼 프로필 및 여친, 아들 정보 총정리

Posted by drinker
2018. 10. 25. 12:13 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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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인기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에서 조나단 역을 연기한 찰리 히튼이 개봉을 앞둔 영화인 영화 더 시크릿 하우스 출연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찰리 히튼의 프로필과 일본인 전여친과 작품활동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찰리 히튼 프로필

찰리 히튼(Charlie Ross Heaton)은 1994년 2월 6일생으로 2018년 기준 한국 나이 25세입니다. 영국 출신의 배우로 16세 때 런던으로 이주하면서 London noise-rock band Comanechi 드럼 연주자로 밴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2015년에 ITV의 범죄 드라마 DCI Banks에 출연을 하면서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하였고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인 NETFLIX의 기묘한 이야기에서 찰리는 주인공 윌의 형 조나단 바이어스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윌보다 4살 연상이라는 설정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찰리 히튼 여친, 결혼

찰리 히튼의 전 여자친구는 일본인 아키코 마츠우라로 두 사람 사이에는 아이가 있다고 합니다. 찰리와 아키코는 코마네치 밴드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찰리가 드럼, 아키코가 보컬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으로 음악 활동을 통해 10대 시절에 교제를 하게 되었으며 두 사람 사이에서 2014년 5월 아들이 태어나게 됩니다. 아들의 이름은 Archie로 찰리는SNS 등을 통하여 아이의 사진을 올리는 등 다정한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전 여자친구인 아키코에 대해서는 많은 내용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전의 영국의 엔터테인먼트 정보 사이트인 list.co.uk 특집 인터뷰에서 그녀는 부모님이 오사카에서 BBQ 레스토랑을 했으며 밴드를 하기 전에는 미술을 공부한 학생이었고 이후에는 COMANECHI, Pre, The Big Pink 등의 노이즈 락, 일렉트로 락 계열 밴드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아키코는 런던에 거주하며 아이의 육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찰리는 배우 활동을 위한 오디션과 기묘한 이야기 촬영으로 LA를 거점으로 하면서 종종 런던에 사는 아들을 보러 간다고 합니다. 



찰리의 현재 연인은 기묘한 이야기에 함께 출연한 낸시 역의 나탈리아 다이어(Natalia Dyer)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기묘한 이야기 시즌2 촬영이 시작되었을 무렵이라고 하는데 연기자들끼리 사이 좋게 지내는 것 이상의 모습들이 포착되면서 밝혀지기 시작했습니다. 



LA 공항에서 찰리가 나탈리아의 허리에 손을 감고 걷는 등 다정한 모습이나 레스토랑에서 싸우는 모습이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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