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 스텔라 맥스웰, 로버트 패틴슨 관계 총정리

Posted by drinker
2018. 10. 23. 12:20 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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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남녀 불문하고 일약 스타 반열에 올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프로필과 그녀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 애인, 스텔라 맥스웰,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최근 연애 상대는 벨기의 출신의 모델인 스텔라 맥스웰입니다. 그들은 2016년 12월 23일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진한 키스를 하고 있는 사진이 찍히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밀라노에서 2017년 1월 말 두 사람이 휴가를 즐기고 있는 와중에 찍인 사진이라고 하는데 이 사진을 계기로 두 사람의 연애는 공식적으로 알려졌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동성 연애는 큰 화제가 되었는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에 대해 법의 범위 내라면 무엇을 하든 자유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어머니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새로운 연인은 매우 좋은 아이라고 발언을 하면서 그녀는 강제로 커밍아웃을 한 형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첫 번째 남자 친구는 2004년의 드라마 Speak에 함께 출연했던 마이클 안가라노인데 그 당시 그녀는 15세, 마이클 안가라노는 17세의 어린 나이였습니다. 



4년건의 교제 후 결국 두 사람은 헤어졌고 그 이후에 만난 남자친구가 바로 로버트 패틴슨입니다. 두 사람은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함께 출연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영화 속에서도 연인 관계였던 만큼 그들의 관계를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그러던 와중 크리스틴과 영화 감독 루퍼트 샌더스의 불륜 관계가 있다는 보도가 발표되었습니다. 



이 빅 커플의 스캔들은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 19살 나이 차와 바람이라는 것 등 여러 가지 일들이 복합적으로 얽히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알리시아 카질, 세인트 빈센트, 소코 등 다양한 동성 연인들과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였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몸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몸매와 헤어스타일 등도 화제가 되곤 하는데 사복입은 모습에는 청바지 차림이 많이 공개되곤 합니다. 영화 트와일라잇의 긴 흑발 모습도 인상적이었지만 최근에는 머리를 삭발하고 나타나기도 하였습니다.



크리스틴은 전부터 삭발을 하고 싶었다고 한 것 같은데 이 모습도 소화해내는 모습입니다. 크리스틴은 샤넬 모델로도 활약하였는데 짙은 아이라이너와 눈썹이 인상적인 모습입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체중은 45kg 정도라고 하는데 55kg까지 늘어날 때도 있지만 대부분 40kg대라고 합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키는 168cm이므로 마른 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에는 포테이토칩을 많이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실연과 스트레스 등으로 체중이 많이 줄게 될 때도 있으며 그때는 담배와 약간의 스낵만으로 지낼 때도 있고 원래 먹는 것에 욕심이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크게 필요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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