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제임스 몸매, 나이 및 프로필, 남친

Posted by drinker
2018. 10. 21. 12:14 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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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데렐라와 최근작인 맘마미아2의 출연으로 알려진 여배우 릴리 제임스의 프로필과 출연 작품, 남자친구 등에 대해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릴리 제임스 프로필

릴리 제임스(Lily James)는 1989년 4월 5일생으로 2018년 기준 한국 나이로 30세입니다. 신장은 170cm로 큰 편이며 체중은 55kg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영국 잉글랜드 출신으로 런던에 있는 Arts Educational Schools, London에서 연기를 배웠다고 합니다.


2010년 Just William으로 드라마 데뷔를 하게 되었고 2012년 영화 타이탄의 분노로 장편 영화에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부터는 드라마 다운튼 애비 시즌3에서 처음 등장하게 되면서 시즌4와 시즌5에 출연하게 되었고 영화 신데렐라에 주연으로 발탁되면서 일약 유명세를 타게 되었습니다.



릴리 제임스의 본명은 릴리 클로이 니넷 톰슨(Lily Chloe Ninette Thomson)인데 릴리 톰슨이라는 이름을 가진 배우가 배우 협회에 등록되어 릴리 제임스로 이름을 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릴리 제임스는 2008년 암으로 아버지를 잃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아버지 제임스 톰슨(James Thomson)의 이름을 받아 지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릴리 제임스 남친

릴리 제임스는 2011-2012년까지 배우 잭 폭스와 교제를 하였으며 2014년부터는 드라마 닥터 후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 배우인 맷 스미스와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 오만과 편견 촬영으로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2016년부터 런던에서 함께 동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사진들을 통해서 릴리와 맷 스미스는 함께 웃고 있는 모습들을 보여주었는데 그만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전해집니다. 



두 사람은 2014년부터 길게 교제해 오고 있는 만큼 약혼설이 돌기도 하고 있는데 Bafta Awards 2018 이후로 릴리 스미스가 약지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관계를 이어가는 것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릴리 제임스 몸매

영화 신데렐라를 통해 바디 라인이 아름답다고 화제가 된 릴리 제임스지만 허리가 너무 가늘어서 보정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 당시 원래 날씬한 허리를 더욱 가늘기 위해 코르셋을 착용하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그 이상의 보정이 없었기 때문에 그러한 논란에 대해 기가 막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영화 신데렐라 촬영을 위해 운동을 하며 물을 많이 마시는 액체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는데 그 이전에도 영국 영화 Fast Girls에서 올림픽 선수와 실제 올림픽 선수 트레이너와 함께 트레이닝을 일주일에 5번 받으면서 몸 관리를 받았다고 합니다. 



릴리는 항상 건강한 여배우의 모습으로 기분 좋게 만드는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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