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존슨 키, 크리스 마틴, 남친, 몸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Posted by drinker
2018. 10. 24. 12:27 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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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화제가 된 배우인 다코탙 존슨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세 여배우로 알려진 다코타 존슨은 많은 정보가 알려지지는 않았는데 그녀의 매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코타 존슨 프로필

다코타 존슨은 1989년 10월 4일생으로 2018년 기준 한국 나이 30세입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에서 세상을 모르는 여대생을 연기하고 더 젊은 느낌이 들었지만 올해 벌써 30세입니다. 다코타 존슨의 신장은 171cm로 큰 편으로 183cm의 제이미 도넌과 영화에서 외형적으로 잘 어울리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다코타 존슨의 아버지는 마이애미 바이스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돈 존슨이고 어머니는 여배우 멜라니 그리피스입니다.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연예 활동을 동경하였다고 하며 어머니 멜라니 그리피스의 아역으로 10살 때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7세 때 모델로 활동하기도 하였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부터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였고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 출연하게 되면서 그녀의 이름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노출과 러브신이 많은 영화의 주연을 스스로 오디션에서 쟁취한 만큼 연기에 대한 진지한 열정과 실력을 갖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2세들이 안좋은 이야기를 듣는 경우들도 많지만 실력으로 당당하게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타코타 존슨 남친, 크리스 마틴

다코타 존슨의 현재 남자친구는 콜드 플레이의 프론트 맨으로 알려진 크리스 마틴입니다. 작년 10월경부터 스캔들이 나기 시작해서 곧 열애가 밝혀졌는데 서로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은 말리부의 작은 비치 하우스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으며 베니스에서 함께 식사를 하거나 손을 잡고 다코타의 애견 제플린을 산책시키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다코타의 어머니 멜라니 그리피스는 크리스를 좋아한다고 최근 밝히기도 했는데 둘의 만남을 존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코타 존슨은 과거에 배우 조던 마스터슨과 3년 정도 교제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에는 모델이자 가수인 매튜 히트와도 교제하였으며 배우 제이크 질렌할과도 만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코타 존슨 몸매

다코타 존슨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위해 5개월만에 완벽한 몸매를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우선 개인 트레이너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운동을 체크하였는데 체형을 크게 바꾸는 것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녀의 트레이너는 어깨와 엉덩이의 근육을 유지하고 복근과 팔을 단련하기는 했지만 중요한 것은 짧은 시간이라도 계속 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하며 처음 2~3개월은 공격적으로 운동을 하고 그 다음은 1일 30분 운동으로 줄였는데 그 30분을 야외 조깅으로 충당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식사는 야채가 메인으로 저지방 살코기를 먹도록 권장했으며 트레이너가 식사에 간섭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다코타는 묵묵히 꾸준히 식사 관리와 운동을 병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매일 다른 운동으로 전체 밸런스를 잡고 요가를 통해 라인을 잡았다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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