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라 써먼 프로필, 가족, 인터뷰, 출연작품

Posted by drinker
2018. 11. 5. 11:16 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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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에서 벤자민 메이지 록우드 역할을 맡아서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준 이사벨라 써먼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벨라 써먼 프로필, 쥬라기월드

이사벨라 써먼(Isabella Sermon)은 금발 머리에 한 눈에 보아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영국 출신의 여배우로 쥬라기 월드가 데뷔작입니다. 이사벨라 써먼은 2006년 7월 8일생으로 2018년 기준 한국 나이 13살입니다. 




데뷔작이다 보니 그녀에 대해서 많은 정보가 나와 있지는 않은데 그녀의 키는 145cm~150cm 정도로 추측되며 한국 나이 11살 때 쥬라기 월드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촉망받는 배우이지만 가족들과 함께 있는 모습은 아직 어린 아이의 모습입니다.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비중 있는 배역을 맡아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기 때문에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가 되며 향후 쥬라기 공원의 속편에 출연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현재 속편에 대해 출연이 정해져 있는 배우는 오웬 역의 크리스 프랫과 클레어 역의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뿐입니다. 


이사벨라 써먼 인터뷰

이사벨라 써먼의 쥬라기 공원 촬영 당시의 인터뷰 영상은 다음과 같은데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녀가 본인의 배역을 어떻게 연구했는지에 대해 똑똑히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11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뷰를 훌륭히 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다른 인터뷰 영상인데 여기에서는 첫 영화에서의 첫날은 어땠는지 물어보는 질문에 조금 무섭지만 두근두근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역시 제대로 대답하고 있는데 웃는 모습이 매우 귀엽게 느껴집니다. 위의 인터뷰 영상보다는 조금 어른스러워진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아래 사진에서는 조금 키가 자란 것 같은 모습인데 클레어 역의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어깨를 감싸고 있습니다. 



이사벨라 써먼은 영국 런던의 텔런트 에이전시 Curtis Brown과 계약하고 있습니다. 쥬라기 월드로 인해 팬이 급증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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