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리나 카펜터 신장, 나이, 남친 및 인터뷰

Posted by drinker
2018. 10. 1. 21:35 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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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채널의 차세대 스타로 손꼽히는 사브리나 카펜터! 디즈니 채널 프로그램인 라일리의 세상의 마야 역으로 유명합니다. 현재 귀여운 외모와 허스키하고 멋진 보이스로 가수로서도 활약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주목을 받을 스타인 사브리나 카펜터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브리나 카펜터 프로필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Ann Lynn Carpenter)는 1999년 5월 11일생으로 2018년 기준 한국 나이 20세입니다. 신장은 152cm이며 체중은 46kg으로 작은 체형을 지녔습니다. 사브리나 카펜터는 차세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를 찾는 프로그램에서 3위에 입상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입상 후 디즈니 채널의 드라마 라일리의 세상의 주연으로 발탁되었고 마야 하트 역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6년에는 디즈니 채널 오리지널 무비인 보모 어드벤처에서 소피아 카슨과 함께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브리나 카펜터는 라일리의 세상 촬영 이후 가수 활동을 시작, 첫 전국 투어 전 공연이 매진되었으며 이후 일본 공연 등의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브리나 카펜터 가창력

사브리나 카펜터는 152센티라는 작은 몸에서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가창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섬세한 고음에서부터 강력한 저음까지 다양한 음역을 구사하여 노래를 하는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사브리나 카펜터 남친, 인터뷰

사브리나 카펜터는 2014년부터 같은 디즈니 채널에서 활약하고 있는 브래들리 스티븐 페리와 교제하였습니다. 교제 기간은 1년 정도였으며 2015년 헤어졌다고 합니다. 이후에는 라일리의 세상에서 함께 호흡한 코니 포겔매니스와 스캔들이 나기도 했지만 교제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는 그녀의 남자친구 관련된 이야기는 없으며 싱글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7년 10월 타임스스퀘어의 MTV 스튜디오에서 방송된 인기 프로그램 TRL의 게스트로 출연하여 팬과의 즉문즉답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이 인터뷰에서 사귀는 사람은 없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음악에 영감을 받는 사람으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꼽기도 했으며 최근 문자 메시지를 보낸 연예인은 줄리아 마이클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사브리나 카펜터 SNS

사브리나 카펜터는 다양한 패션을 즐기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마크 제이콥스와 코치 등 하이 브랜드가 그녀를 주목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기도 하는데 그 외에도 유머 감각도 뛰어나서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재미있게 소통하기도 합니다. 




특히나 SNS에서 팬의 계정을 비밀리에 정찰하고 있다고 하며 트위터로 팬 트윗에 답변을 달아주면서 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일본 공연도 주로 하고 좋아하는 음식에 초밥이라고 일본 팬의 질문에 답변하기도 하는 등 아시아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하고 내한 공연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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