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몸매 및 프로필

Posted by drinker
2018. 10. 2. 15:02 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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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최근 쥬라기 월드2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전에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살이 많이 찐 모습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몸매와 남편, 그리고 그녀의 작품활동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프로필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의 아버지는 영화감독 론 하워드이고 어머니는 배우입니다. 브라이드 달라스 하워드는 1981년 3월 2일 태어났는데 우리나라 나이로는 올해 38세이며 여동생인 베이지 하워드도 배우를 하고 있습니다.




브라이스의 키는 170cm로 큰 편인데 스파이더맨3에서 함께 출연했던 커스틴 던스트도 신장이 170cm로 키가 같았습니다.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의 드레스 입은 모습을 보면 글래머러스 한 몸이 눈에 띄는데 그녀는 89-61-91.5의 쓰리 사이즈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남편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2006년에 약 5년간의 교제를 거쳐 배우 세스 가벨과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2007년에 장남을, 2012년에 장녀를 낳았습니다. 남편 세스 가벨도 브라이스와 같은 미국 출신의 배우로 1981년생으로 나이도 동갑입니다. 



브라이스는 과거에 18세까지 남자친구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 이유를 아버지인 론 하워드 감독의 딸이라는 것에 압박감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몸매, 제시카 차스테인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는 몸매 변화로도 종종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2007년 장남 테오를 가졌을 때에는 무려 37킬로그램이 늘어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테오를 출산하고 출산 후 우을증을 겪었다고 2010년에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정신적인 요인이 문제가 되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가 살이 빠졌을 때에는 종종 제시카 차스테인과 비교가 되기도 하는데 두 사람 모두 빨간 머리 여배우라는 것도 있고 서로 닮았다는 이야기에 자신은 제시카 차스테인이 아니라고 SNS에 게시하기도 하였습니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1977년 3월 24일 생으로 현재 42살로 브라이스보다 나이가 많고 키는 163cm로 브라이스에 비해 작은 편입니다. 하지만 외적인 모습은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작품활동

브라이스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작품에는 브라이스 하워드라는 이름으로 출연하고 2004년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빌리지라는 작품에서 처음으로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라는 이름으로 출연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2005년 만덜레이, 2006년 레이디 인 더 워터 등을 포함해 2007년에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렸던 스파이더맨3의 그웬 스테이시 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이후 터미네이터4와 이클립스 등을 거쳐 2015년 쥬라기 월드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작품인 쥬라기 월드2에서 열연을 보여줌으로써 앞으로의 그녀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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